몰살루트 최종전에서 샌즈의 설득을 들은 차라가 \"어디 맘대로 해봐ㅋ\"하면서 프리스크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고  프리스크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절망해 자살, 세계에 홀로 남은 샌즈는 차라를 인지할 수 있는 냅스타블룩을 납치해 악세사리로 가공하고 차라에게 복수하기 위하 끝없이 지하를 떠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