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며 \"그래도 마지막엔 친구였구나...\"하면서 친구를 죽인 것과 동생이 죽기 전에 프리스크를 말리거나 제압하지 못한 것으로 자신을 책망하며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 아무도 남지 않은 지하를 방황하면서 점차 망가져가다가 제대한 플레이어가 못다한 샌즈전을 끝내려고 돌아오면 안도와 반가움, 증오가 섞인 감정으로 언더펠 샌즈 상태가 되어 맞이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