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큰 괴물과 목도리를 두른 작은 괴물이 스노딘을 걷고 있었다.
두 괴물은 평소와 분위기가 달랐다.
작은 괴물은 웃고 있엇고 큰 괴물은 우울해져 있엇다
'어디에 가는거야?친구?'
작은 괴물이 물었다.
'워터폴'
큰 괴물이 답하였다.
작은 괴물은 생각에 잠긴 듯 하였다.그렇지만 자신은
이미-무의식적으로-친구를 따라가고 있었다.
괴물들이 걷는 곳에는 발자국이 생겨났고
워터폴 바로 앞까지 도달하자 큰 괴물은 생각했다.
'저곳으로 가면 더 이상은 우리 발자국이 남지 않겠지..
마치 그 괴물이 사라진것 처럼...'
그는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말로 내뱉었다.
그러자 작은 괴물이 벌벌 떨며 말하였다.
'그 괴물에 대해 말하지 마..그건 아주 무례한 짓이란거
너도 알잖아.'
'그 괴물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
'그거야 당연히 시공ㄱ...'
그러자 큰 괴물이 말을 끊었다.
'너는 그 괴물, 아니 그 자가 자기 '실험'의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였을 꺼라고 생각해?'
'그럼 알면서도 알면서도 떠났단 거야?자신의 의지로?'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그들은 워터폴의 깊은 곳에
들어 오게 되었다.그곳은 메아리꽃이 만개한 곳이었다.
'어쨋든 이곳에는 왜 온거야?친구?'
'소원'
'소원을 빌러?'
'만약 그랬다면 나는 그 자를 만나지 않은걸로 해달라고
했을거야.'
작은 괴물이 대꾸하려 했지만 큰 괴물은 말을 이었다.
'그 자의 조수가 되지 않았던 걸로 해달라고,하지만
난 지금 소원을 들으러 왔어.'
'들으러?'
'그래,들으러.'
그들은 한동안 메아리꽃을 보고 거기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거의 모든'소원'은 지상에 가고 싶다.그것이
전부였다.그리고 그들은 메아리꽃 하나와 벤치,그리고
키슈가 있는 곳에 와 있었다.메아리꽃이 울렸다.
'난 그저 책임질 준비가 안되있던 거야.'
그 소리를 듣고 큰 괴물은 뭔가를 깨달았다.
우리 조수들에게 수명 연장제를 투여한-그리하여 편히 눈감지도 못하게 한-망할 놈의 대한 것이고 ,그의 연구목적인 의지에 관한 것이다.
'그래,그는 책임질 준비가 안 된거야.그래서 떠난거야.
그 어두운 곳으로 떠난거야,아니 도망친 거야.'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친구!'
'그 새끼는 실패했어,의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걸 인정할 수 없어서..실패를 인정할 수 없어서...
결국은 도망 가버리고 지금은 모든걸 알겠지.'
'그의 발자국은 사라지고, 그도 사라지고 그의 모든게
사라졌어...원래 천재들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고들
하지..'
'하지만 난 도망치지 않겠어..그 의지를 가진 인간-수많은 이를 죽인-이 이곳까지 온다면 혹은 더 나아간다면
모두의 소원은 잠들어 버려..리셋..로드..그게 어떻든
나는 상관 안해..죽여버릴 거야 살인마새끼!'
'하지만 너도 알아..녀석에게 가는건 죽으러 가는 거라고!'
큰 괴물은 모두 무시하고 달려나갔다.
그 사람이 만든 무기를 장전하면서 그는 생각했다.
'복수,증오,죽음 다 부질 없어........하지만 내가 심판한다.
그 게으른 허무주의자 대신!허무주의!난 그걸 벗어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바일이니 앙해좀
우울콤비가 사실 리셋을 알고 있어서 우울하다는if물인듯
덤으로 옛날에 가스터 조수고
두 괴물은 평소와 분위기가 달랐다.
작은 괴물은 웃고 있엇고 큰 괴물은 우울해져 있엇다
'어디에 가는거야?친구?'
작은 괴물이 물었다.
'워터폴'
큰 괴물이 답하였다.
작은 괴물은 생각에 잠긴 듯 하였다.그렇지만 자신은
이미-무의식적으로-친구를 따라가고 있었다.
괴물들이 걷는 곳에는 발자국이 생겨났고
워터폴 바로 앞까지 도달하자 큰 괴물은 생각했다.
'저곳으로 가면 더 이상은 우리 발자국이 남지 않겠지..
마치 그 괴물이 사라진것 처럼...'
그는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말로 내뱉었다.
그러자 작은 괴물이 벌벌 떨며 말하였다.
'그 괴물에 대해 말하지 마..그건 아주 무례한 짓이란거
너도 알잖아.'
'그 괴물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
'그거야 당연히 시공ㄱ...'
그러자 큰 괴물이 말을 끊었다.
'너는 그 괴물, 아니 그 자가 자기 '실험'의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였을 꺼라고 생각해?'
'그럼 알면서도 알면서도 떠났단 거야?자신의 의지로?'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그들은 워터폴의 깊은 곳에
들어 오게 되었다.그곳은 메아리꽃이 만개한 곳이었다.
'어쨋든 이곳에는 왜 온거야?친구?'
'소원'
'소원을 빌러?'
'만약 그랬다면 나는 그 자를 만나지 않은걸로 해달라고
했을거야.'
작은 괴물이 대꾸하려 했지만 큰 괴물은 말을 이었다.
'그 자의 조수가 되지 않았던 걸로 해달라고,하지만
난 지금 소원을 들으러 왔어.'
'들으러?'
'그래,들으러.'
그들은 한동안 메아리꽃을 보고 거기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거의 모든'소원'은 지상에 가고 싶다.그것이
전부였다.그리고 그들은 메아리꽃 하나와 벤치,그리고
키슈가 있는 곳에 와 있었다.메아리꽃이 울렸다.
'난 그저 책임질 준비가 안되있던 거야.'
그 소리를 듣고 큰 괴물은 뭔가를 깨달았다.
우리 조수들에게 수명 연장제를 투여한-그리하여 편히 눈감지도 못하게 한-망할 놈의 대한 것이고 ,그의 연구목적인 의지에 관한 것이다.
'그래,그는 책임질 준비가 안 된거야.그래서 떠난거야.
그 어두운 곳으로 떠난거야,아니 도망친 거야.'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친구!'
'그 새끼는 실패했어,의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걸 인정할 수 없어서..실패를 인정할 수 없어서...
결국은 도망 가버리고 지금은 모든걸 알겠지.'
'그의 발자국은 사라지고, 그도 사라지고 그의 모든게
사라졌어...원래 천재들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고들
하지..'
'하지만 난 도망치지 않겠어..그 의지를 가진 인간-수많은 이를 죽인-이 이곳까지 온다면 혹은 더 나아간다면
모두의 소원은 잠들어 버려..리셋..로드..그게 어떻든
나는 상관 안해..죽여버릴 거야 살인마새끼!'
'하지만 너도 알아..녀석에게 가는건 죽으러 가는 거라고!'
큰 괴물은 모두 무시하고 달려나갔다.
그 사람이 만든 무기를 장전하면서 그는 생각했다.
'복수,증오,죽음 다 부질 없어........하지만 내가 심판한다.
그 게으른 허무주의자 대신!허무주의!난 그걸 벗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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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니 앙해좀
우울콤비가 사실 리셋을 알고 있어서 우울하다는if물인듯
덤으로 옛날에 가스터 조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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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스터 조수라니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