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발광을 떨면서 발버둥치는 차라를 어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캠코더도 치우고 해서 승마머신에 태우고 싶다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너 보는 앞에서는 다시는 안 탄다고 쏘아붙이는 차라의 요구를 수락하고

왠지 너무 순순하게 수락해서 불안해하는 표정이 눈에 보이는 차라에게 싱긋 웃으며 승마머신을 자기 방에 넣어주고 싶다




그리고 사나흘 정도 됐을 때 허벅지 단련이 얼마나 됐는지 본다는 핑계로 차라를 덮쳐서 

승마머신을 타면서 힘이 들어가 탄탄해진 매끄러운 허벅지를 핥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