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 프리스크랑 분리 해서 손 발 묶고 매일 밥 한 끼만 주면서
메아리꽃 말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 한 세 달 가둬두면
외로움에 사무쳐서 메아리꽃이랑 대화 하면서 실실대는 차라 볼 수 있는건가?
그리고 그 차라 눈 앞에서 메아리꽃에 전정가위 갖다대면 반쯤 미쳐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 하겠지?
꽃만 똑 잘라서 가져가면 혹시나 하면서 줄기에 계속 말 걸다가 울어버리려나
차라 프리스크랑 분리 해서 손 발 묶고 매일 밥 한 끼만 주면서
메아리꽃 말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 한 세 달 가둬두면
외로움에 사무쳐서 메아리꽃이랑 대화 하면서 실실대는 차라 볼 수 있는건가?
그리고 그 차라 눈 앞에서 메아리꽃에 전정가위 갖다대면 반쯤 미쳐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 하겠지?
꽃만 똑 잘라서 가져가면 혹시나 하면서 줄기에 계속 말 걸다가 울어버리려나
* ...
아니다 이 제2의차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