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마치고 잠을 청하려던때였음 막잠이들려던 차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거임
근데 눈앞에 소복입은 머리긴여자가 내몸을누르고있는게 보임
그런데 무서움보다는
\'와 가위를 드디어 걸려보는구나! 조뚜신기하자나!\'
라는 마음이 앞섰음
그리고 희미하게 보이는 귀신의 실루엣이 너무 섹쉬했음
그래서 어떻게든 귀신 얼굴이 보고싶어서 얼굴을 보려고 안간힘을 씀
근데 수줍은지 귀신도 어떻게든 얼굴을 안보여줄라고 고개숙이고 옆으로 고개돌리고 난리남
그렇게 서로 한참을 말없는 싸움을하다가 결국은 내가 포기하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누워있다가 다시잠듬
쉬벌 얼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줍었네... 나는 아기귀신이엇는데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