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하고싶다 슬근슬근 보기만해도 파상풍에.뒤져버릴것 같은 녹슬고 이가 다 나간 톱으로 머샌 톱질하고싶다 못 움직이게 구속하고 슬근슬근 톱질하고 싶다 미친듯이 고통스러워 죽겠는것처럼 머샌이 비명 지르고 몸 덜덜떨고 경련 일으키는데 정작 잘 안잘려서 내가 짜증스럽게 미친듯이 힘 줘서 톱질하고싶다 뼈가 조금 갈라지고 피가 튀기 시작하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톱질 하고싶다. 비명소리가 끊이질 않고 진짜 기절할듯 침꺼지 질질 흘리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머샌 보면서 한 반쯤 잘라질때까지 톱질하고 그만두고싶다 녹이 다 피에 묻혀서 안보이는 톱 멀리 던지고 아프지? 금방 편하게 해줄게 하고 반 갈라진 무릎부분 발로 존나 쎄게 밟고 차서 아예 동강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