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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존나 쌔게 박는건 아니고, 천천히 박으면서 쌀듯말듯 간만 보는거지, 그리고 조건을 하나 거는거야

 

" 너가 해피엔딩을 보면 안에 싸는것 만큼은 참아줄게"

 

이런 변태새끼 언갤러의 정액을 받고싶을리가 없는 차라는 필사적으로 차라 키우기를 플레이 하여 해피 엔딩을 보려고 노력 하겠지

당연히 게임 속 차라에게 최대한 잘 해주면서, 좋은 엔딩쪽으로 끌어가려고 노력할거야

 

하지만 천성이 창녀에 빗치 악녀인 차라인만큼, 자기가 생각했을때 분명히 좋은일에 옳은일만 했어도, 계속 게임속 차라는 죽거나 배드엔딩만 뜨는거야

그렇게 계속 리셋하고 게임을 하길 어느세 3,4판..

해피엔딩을 보는 방법은 몰라서 당혹스러운데, 뒤에서 계속 막대기는 들어오니 차라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고, 뇌속엔 쾌락과 섹욕만 가득한 상황.

 

결국에 차라는 견디지 못하고 게임을 자기 스스로 꺼버리며 마우스를 던져 버리는 거야,

언갤러는 "뭐하는 짓이야? 안에 싸버려도 좋다 이거야? " 하고 묻겠지.

 

그럼 차라는 이렇게 답하겠지. " 안에 싸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 개자식..! 앙!! 앙! 앗.. 항!! "

그제서야 언갤러는 깨닫는거야, 어느순간 나는 가만히 있는데 차라가 제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단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