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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적상추랑 고기 먹이고 야식으로 따뜻하게 데운 초코우유 주고 싶다

뭣도 모르고 먹었다가 피곤해서 잠옷도 못 입고 소파에서 흐늘흐늘 잠들면 

침대로 데리고 와서 그 밤 내내 그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품으로 느끼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