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에 넣고 싶다.
처음엔 애벌 빨래하듯이 살살 닦아주면서 애껴주고싶다.
그후 목욕하자면서 눈가리고 세탁기안에 넣은뒤 37도의 물을 넣고싶다.
따끈한 분위기속에서 가스터가 잘려고하면 바로 세제넣고 옷넣고 돌리고싶다.
세제때문에 눈이 충혈되고 물이 코에 들어가서 켁켁대는 가스터 보고싶다.
온몸이 천과 딱딱한 철바닥으로 쓸리고 상처입고 거기에 거품묻은 가스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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