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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에 있는 노래목록 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으면서 울적한 기분을 만드는 노래 가사가 있는데

하나는 린킨파크의 numb의 가사 중에


And i know i may end up failing too. But i know you were just like with someone disappointed in you.

( 실패하는 거 끝날 거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알고 있어. 넌 나와 똑같이 누구에게 실망을 받은 걸)


리쌍의 주마등 가사 중에


"내 꿈이 그저 꿈으로만 끝나던 말던 빛나던 말던"


사랑 위주의 가사보다 이런 심리적인 가사가 내 기분을 대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늘 즐겨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