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
정읽고싶음 읽어라--
개추 환영이다
\"Sweetheart, 듣고 있어?\"
\"나야, 샌즈\"
\"네 말대로 나는 역시 아무도 죽이지 않고 있어\"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어\"
\"괴물들은 나를 미쳤다고 했지\"
\"지상으로 가는 결계가 열린 뒤, 많은 괴물들은 지상으로 올라갔어\"
\"죽거나, 죽이거나.\"
\"이것 때문에 갈등이 많아\"
\"하지만, sweetheart 너같은 사람들 덕분에 나아지는 것 같아\"
\"비록 지금도 갈등은 심하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는 평화시대가 올꺼라고 믿어. \"
\"나도 그 말을 끝까지 지키고 싶고 말이야\"
\"Sweetheart,다 네 덕분이야\"
\"네가 있어서, 결계가 열렸어\"
\"네가 있어서, 희망이 생겼어\"
\"네가 없는, 이곳에서\"
\"비록 네 덕분이지만, 아무도 너의 희생을 기억하지 않아\"
\"이제 결계가 열렸는데, 가장 간절했던 너가 없다니\"
\"헤...정말 웃기지?\"
\"Sweetheart\"
\"언제나처럼, 몸에 꽃이 한송이 핀채로 와줘\"
\"날 향해 또다시 그 환한 미소를 보여줘\"
\"또 다시 내게
\"고마워!\"
라고 이야기해줘\"
\"넌 언제나.. 돌아왔잖아...\"
\"언젠간 기다리면 내앞으로 다시 찾아올 꺼잖아..\"
\"네가 있었던 때를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너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어\"
\"그러니....돌아와줘...\"
\"Sweetheart.........보..고...싶.....어\"
그 이야기와 동시에, 비석을 내려다보던 점퍼를 걸친 해골의 텅 빈 눈구멍에서 투명한 액체가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그 액체는 마침내 웅덩이를 이뤘는데, 그 안에 슬픔을 투영하고 있었다. 마침내 해골은 주저않아서 울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곳은 죽은 \'그녀\' 의 무덤이다. 그녀는 모두를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무덤이 있는 곳에는 생전 그녀의 몸에 피었던 밝은 꽃송이가 한가득 피어 있었다. 그 어떤 꽃보다 밝은 그녀의 미소가, 해골에게는 보이는 듯했다.
\"Sweethaert\"
\"제발....제발\"
그 해골은 그곳에서 한참 통곡하였다.
잠시 후, 자신의 외투를 비석 위에 조용히 덮어주고 해골은 그곳을 떠났다.
아... - dc app
와 읽어주다니 감사 1분이네1분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