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대정령인가 대도서관 방송도 첫 프롤르그 부분에서 아 안봐 하고 그냥 넘겼거든...그래서 진짜 언더테일이란게 존재한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백지상태였는데...
펠샌이를 우연찮게 본거야 유투브에서 뉴소울 노래가 추천에 떠서 들은거....근데 오 이 캐릭터들 귀엽다 하고 언더펠을 딱 구글에서 검색햇는데
펠샌이가 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한겨 워메워메 이거 뭐다냐? 햇더니 언더테일의 au라길래
시벌 산다!!!!!!! 하고 사서 딱 게임 들갓는데.....
폐허에서 3시간
언다인전 3일
클리어 시간 21시간.... 드디어 대망의 첫 노말엔딩. 불완전 불살.....
피날레 부분에서 진짜 감동받아서 곧장 로드하고 불살엔딩 딱 봣는데 와..........
꿈쟁이 전 직전에 플라위 상대로 응원해주는 애들보고 진짜
날 향해서 해주는 말이 아닌데도 참 많은 위로가 됫고 우울하던 마음이 조금은 안정을 되찾은 그런 기분이였어....
그래서 불살을 총 30번넘게 보는 동안 감동은 희미해지고 우울증은 다시 마음을 좀먹어가는데
여전히 펠샌이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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