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화에서 전달하는 의미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데이터 쪼가리라고
함부로 대하는 이들을 저격하는 만화같다.
몰살타면서 느꼈던 죄책감의 10배를 더 느끼게 해주는 만화였어. 주변의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별명을 붙이면서 우리를 놔 달라는 샌즈의 말도 엄청났다.
아마 이런연출 게임에 있었으면 사람들 우울증 걸리고 난리 났을듯.

지금 기분이 좀 메롱하다 야짤 그렸던사람으로써 더 죄책감이 드는거 같네.

그래도 2차창작이 엄청나게 쏟아지는걸 보면 많은사람들이 많은애정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수 있을것같고
비록 게임에서의 이야기는 끝났어도 그후의 이야기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쪽으로 말이야
야짤그려지기 뭐해지는 만화였음 난 야짤을 그릴만큼 아스리엘에 대한 애정이 컸지만 그 애정에대한 부작용을 보여주는 만화였어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