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데모 버전까지 해 보면 자기가 언더테일을 재밌게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 알 수 있음.


염소엄마가 꼭 안아 주고 혼자 돌아가다가 잠깐 멈춰 서서 다시 뒤돌아 보고 사라진 후 혼자 남겨 졌을 때..


그 때 아무 감정 안 생기면 그냥 언더테일과는 맞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거지.


실제로 모 게임 사이트에 언더테일 관련글 올라 왔는데 폐허 빠져 나간 이후 조금 지나간 부분까지 갔는데 스토리 노잼이라서 때려치웠다는 반응이 많더라고.


그러면 그냥 겜이랑 자기 취향이랑 안 맞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