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부지 붉은 하늘 밑에 내 모고등학교가 신축된 꿈이었는데


같은 위치로 우리 1학년일적 반이었어야 할곳에 왠 거미줄 껴있고 어두컴컴한데 교탁엔 의자에 앉힌 덤디덤이 묶여있더라


그러고선 어찌어찌 친구들이랑 셀빠 고깃집가는 꿈으로 마무리 됨


중학생때 짝사랑하던 애도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