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아침 일찍 아스리엘이 눈을 비비면서 거실로 나갔더니 토리엘이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내 향긋한 파이 냄새가 코 끝을 찌르며 토리엘이 파이를 들고 거실로 나왔다가 아스리엘을 보고서는 싱긋 웃으면서 "사랑스러운 아들아 아직도 곤히 자고 있는 우리 복슬 씨와 차라를 깨워주렴." 라고 말하면서 얌전히 파이를 식탁에 올려뒀으면 한다.
그렇게 아스리엘이 토리엘의 부탁을 받고 아스고어를 깨우고 차라를 깨워 식탁으로 가 자신의 자리에 앉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단란하고 화목하게 염소 가족이 식사를 했으면 한다.


추천 받은건 아스리엘인데 어쩌다가 보니 염소가정을 애꼈네



박고, 부수지 말고 제발 좀 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