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가놈이 괴물 죽일때마다 머가리만 둥둥 떠선 피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형 이건 아니야 제발 괴물을 죽이지마 형 그래도 형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 내가 형을 잘 알잖아 형은 변할수 있어 하면서 죽기전 파피마냥 샌가놈에게 말하면 좋겠다 머샌은 그런 파피 보면서도 죄의식이 미친듯이 찔리지만 제가 알던 동생의 그대로인 모습을 계속 볼수 있다는것에 한편으로는 안심했음 좋겠다 하지만 점점 샌가놈의 love가 올라갈수록 파피가 변하고 나중에는 exp를 고집하고 샌가놈에게 살인을 종용하는 모습으로 변해버리고 머샌은 그런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 하다가도 이게 내가 짊어져야 하는거라면 기꺼히 하는 마음으로 환팝이 원하는대로 하는거 보고싶다 쓰고나니까 새끼가 처음엔 말 존나 안듣다가 후에만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