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이 인간을 죽이고 나서 환영파피가 머리랑 손만 아니라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좋겠다 파피가 샌즈에게 수고했다고 형이라면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평소의 파피마냥 샌즈에게 호들갑 떨면 좋겠다 얼떨떨하지만 축하의 스파게티를 먹자는 파피에게 이끌려 스노우딘에 갔는데 스노우딘 주민들이 전부 온전한 모습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머샌이 지나갈때마다 수고했다고 너가 잘 할줄 알았다고 우리를 죽인게 헛짓이 아니였ㄴ다는 말을 했음 좋겠다 언다인도 아스고어도 토리엘도 알피스도 전부 샌가놈 앞에 나타나서 잘했다고 하는데 머샌 혼자 이게 뭔지 상황파악 못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파피가 스파게티 먹자는 소리에 식탁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파피는 형 안먹냐면서 텅 비어있는 탁자에서 빈손으로 헛손짓만 하고 그릇과 수저는 누가 손도 안댄것처럼 깔끔하게 원래 자리에 있으면 좋겠다 머샌은 그제서야 전부 자기 환영이구나 하고 깨달았지만 굳이 그걸 없애려는 시도조차 안하고 환영속에 안주하며 살면 좋겠다 아님 환영들이 자살종용해서 자살하는것도 존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