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탈려고 달리다가 바닥에 만원짜리가 보여서 주웠는데5만 원이나 됨. 주변 사람들한테 한 번 말해보는데 아무도 반응 안 함. 결국 버스 탄 채로 계속 가지고 있음.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면 안내원한테 맡길까?
줏은 사람이 임자지
지갑도 아닌데 뭘
원래 주은 사람이 임자란다 - dc App
cctv에 찍혀서 잡힌놈도 있음
가져
역으로 현금이니까 맡기면 먹튀할걸 걍 너 써라
가져도됨
양심이 찔리는데..
떨어진거 주웠다가 좆된 사례있음 경찰한테 넘기셈 - dc App
하이고 괜찮다니까 찔릴거 없음
양심에 찔리면 안내원한테 맡기셈. 5만원과 양심과 바꾸면 난 기분 똥같을듯.
찔리는거 없이 당당하게 사는게 좋아.
몇 천 원이면 그냥 그럴려니 하겠는데 난생 만 원 이상되는 걸 주우니까 마음이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