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딜도맨
나이 꽃다운 19세
키 157cm
몸무게는...
이건 기밀사항인데...
41kg정도 되는것 같아...

홍콩으로 2년동안 유학간뒤
방금 막 한국에 도착했지
그런데 형 대신 온다던 형수님도 안보이고.. 어떡해야 할까??

대 략 난 감



뚜..뚜..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전화도 못하고.. 히 힝...;



끼이익
타 탓
아! 이 버스 타면 형네 집에 갈 수 있겠다!


결국 못 만났네.. 시동생에게 뭐라고 변명하나..?
난처하네 이거..
이거나 타고 집에나 가야겠다..



헉!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우 아 거 밀지좀맙시다!
루 좀들어갑시다!
루 아우 비좁아 죽것네~


꾸욱 꾸우욱
으악! 그만좀 태워!




뭉클!
크 큰일났다..!


앞의 남자의 손이 내 가슴골에 정확히 꽂혀버렸어..!
이대로 젖꼭지가 서버리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인데..!

난 사실.. 가슴의 크기와 넓이가 매우 크다..
그래서 브라를 차지못한다.. 자칫 유두기 서버리면 브라때문에
가슴이 조일까봐 차지않는다..

덜컹덜컹 스윽스윽 꾸욱 꾸욱
이 남자.. 고작 손만닿았는데.. 너무 흥분되는거같아..!
크흐흑.. 안돼..! 그것이..! 커져버렷..!


움찔움찔
내.. 내손이 뒤에 여자 가슴 사이에서 비벼지고있어..!
난.. 난원래 이런기분을 느끼지않는데..!
근데.. 이거 한국 여자 맞아..!? 왜이리 크고 부드럽지..?


덜컹덜컹
덜 크윽.. 더이상은..
참을 수 가.. 없어..! 컹


우두두두두둑!(단추 씹창나는소리)


찌릿 찌릿 찌릿
아아아..! 손톱과 손 마디 사이사이를..! 짓누르고 있어..!

이 남자.. 손가락이 너무 자극적이야.. 나.. 갈것같아..!


손땀이 넘쳐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나.. 쌀것같아..!



끼이익
제..젠장..
부르릉
더 있었다간 애무하고 말았을거야! 크헉! 헉!
집까진 한참 전이지만.. 그래도 미리내려서 다행이야..!

그건그렇고 저남자.. 고작 손 하나 끼인건데도..
순식간에 가버릴것 같았어.. 세상에 저런남자가 있다니..





손 감촉이었지만 분명 엄청난 크기의 찌찌덩어리였어..!
사실 나.. 유학 공부하러 갔단건 핑계고 왕찌찌 여자친구 사귀러 간건데..!

하 지 만

차벅 차벅 차벅
아 아 아 아
흐억 흐억

이제 기분좋은 연기하는것도 지겨워...


찌걱 찌걱 찌걱
아 달링~ 나 가버릴것같아~

제라툴 최고야~
손가락을 계속 찌찌골로 빨아줘~ 마구마구~
또 거짓말을 했어.. 제라툴 가슴골은
내 손가락이 들어가지 못해~!!


2년동안 12명을 사귀었지만
내 손가락이 다 들어가는 찌찌골은 없었는데..
좀전의 그여자.. 그여자의 가슴골이라면 나를 싸버리게 해줄지도..
아쉽다.. 따라내릴걸... 아! 찾았다!


형 네 아 파 트


형이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다행이야..




응 못만났어. 지금 집앞이야
별일 없을거야,연락 올때까지 기다려보자

나회의들어가야해~ 이따연락할게~

어그래~ 수고~ 딸깍



충전 되면 바로 형한테 전화해야지..
이런! 손가락부터 씻어야겠다! 가슴땀때문에 더러워져서..


으! 급하다!
쌀것같아!


벌컥
!!
빠악!
크억!
누..누구세요!?


으윽.. 우리집 화장실에서 남자 손가락씻던 샤워기로 맞고
널부러 지다니.. 이런걸 두고 운명적 만남이라 하는건가..


근데 아프다..운명..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