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는가? 당신은 30분 넘게 저사람의 말에도 내 질문에도 대답을 안했다. 
"솔직히 말해서 난 이 숲에을 일주일도 넘게 해매서 겨우 너를 만낫어. 네가 도와주지 않으면 난 굶어 죽을거야. 그러니 제발 도와줘."
당신은 그렇게 말하는 인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꼼작않고 서 있을 뿐이었다. 저 사람에게 행동으로써라도 당신의 의사를 밝히는게 어떤가? 음... 예를들어 공격이라던가.
"히익?!"
아니! 아니! 진짜로 공격하진 말고! 당신 때문에 인간이 도망가 버렷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하아... 나는 이 굼뜨고 멍청한 사람 때문에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어쨋든 인간을 쫓아가 보자.



나무들이 이전보다 더 우거진 숲이다.
그렇다고 생명의 기운은 느껴지는 진짜 숲은 아니었다. 마법으로 만든 가짜나무... 이 굴디굵은 줄기를 만져보면 울퉁불퉁 하지않고 매끄럽고 잎은 떨어지면 먼지가 되어 사라져 버린다.
그런 가짜의 풍경을 구경 하면서 걷고 있을때 당신은 플라위와 마주쳤다.
"음... 안녕?"
플라위가 어색하게 인사하자 당신은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리고 꾸벅 하면서 인사를 했다.
"아무리 초면이라도 그렇게 격식 차릴 필요는 없어."
플라위는 손 사레를 치면서 말하자 이번엔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그래, 그렇게."
플라위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자 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그래... 이쪽은 가장외각 쪽인데 무슨 일로 온거야?"
당신은 파피루스가 부탁한것 그리고 인간을 목격한 것을 말 하려다 자신이 아닌쪽을 보고 있기에 당신도 그 쪽을 보았다. 그리고 그 둘이 본것은 빙그레 웃고있는 가면을 쓴 은발의 여자였다.
플라위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말 하였다.
"저 사람 차라맞아?"
차라... 당신이 이 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봣을 것이다. 아니면 몰살루트에서 만났다던가.
당신이 아무말도 하지않자 플라위가 다시 말했다.
"아, 너는 모르겟구나, 미..."


플라위가 죽었어!!
이... 이럴수가...!
이, 이건 정말 예상 못했는데...
그리고... 당신은 차라에게 엄지를 올려 보였...다?
설마 당신들...
"하하, 우리 좀 통하겠는데 안그래?"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잠깐 설마 차라랑 한패가 되겠다는 말인가? 하, 하지만 당신은 괴물이다!
"이제 친구놀이는 질렷거든."
당신은... 당신은...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 괴물이 된게 아니었던건가..?
"내가 왜? 그들은 그저npc들 뿐이잖아."
당신이 뭐를 더 말하려 하자 차라가 우리의 대화에 끼어 들었다.
"뭘, 그렇게 중얼 거리는 거야?"
"아아, 그냥 누구랑 대화좀 했어."
차라는 주의를 두리번 거리곤 말했다...
"아무도 없는데?"
당신은 차라에게 손을 내밀면서 말했다...
"칼 빌려주면 알려줄게."
차라는 당신을 잠시 빤히 보더니 칼을 건넸다. 당신은 그 칼로 가면과 얼굴을 부착 시키는... 수 많은 끈들중 하나를.... 잘라 버렸다... 그리고 당신의 가면뒤에 있는 내 가면... 아니 나를 살살 빼냈다. 그리고 당신은 차라에게 날 내보이자 차라의 눈과 내눈이 마주쳣다...
"호오... 이거 가스터 아니야?"
차라는 날 흥미롭게 보고 있었다.
뒤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맞아, 불살루트에서 유용한 아이탬이지."
잠깐... 설마...


"하지만 우리가 왜 루트같은거에 매달려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