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구속복만 입혀놓고 딱히 별 거 안하면서 같이 동거하고 싶다답답하니까 며칠간은 쉴새없이 풀라고 짜증내고 매도하고 밥 떠먹여주는 것도 뱉어내고 하겠지만오....그래....그럼 개처럼 접시에서 먹던가 ㅎ 하고 접시만 주면자존심 때문에 오만상 찡그리고 울먹울먹거리다가 결국 접시에 얼굴 묻고 음식을 먹을 것 같다그리고 음식물이 묻은 입가를 닦아주면서 어쩐지 살짝 체념한 듯한 그 빨간 눈빛을 관찰해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차라문학 스게
오....그래.... 라고?? 네이ㅣ노오오오ㅗㅁ 냅스타블룩....
양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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