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 잡아당겨도 보고 무릎에 앉혀서 잡아당겨도 보고 꼬집어 보기도 하고

한쪽 볼만 잡고 늘려서 그쪽으로 끌려가게도 해보고 입 안에 손가락 넣어서 양 옆으로 늘려 보기도 하고

하여튼 너무 만지작거려서 볼이 얼얼하게 달아오를 정도로 차라 볼을 주물럭거리고 싶다

그때까지 살아있을 정도의 내구력이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