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DC도 거의 처음이다
\"...파피......\"
불러도 대답이 없다.
주변엔 먼지와 파피의 스카프, 전투의 흔적뿐이다.
\"흑..파피....\"
집으로 돌아온 나는 파피의 방에 들어갔다.
파피의 방엔 더이상 활기가 느껴지지않았다.
자동차모양의 침대에 걸처앉은 나는 파피의 몇개 남지 않은 뼈를 발견했다.
\'..파피...내가....인간을 막을게....\'
결심한 나는 뼈를 들고 방을 나왔다.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니가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온다면...\"
\"그 뒤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걸.\"
저벅
인간은 나를 비웃듯이 입꼬리를 올리며 다가온다.
\'역시...\'
\"너 같은 꼬마들은...지옥에서 불타야해\"
떨리는 손으로 파피의 뼈를 던지지만...
인간은 칼로 손쉽게 막아낸다.
파피의 뼈는 부셔졌다......
어느샌가 괴물들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자욱한 먼지만 남아있다.
\"안녕 꼬맹아...\"
\"끔찍한 시간을 보네고 싶어?\"
나는 눈에서 \'보라색\' 빛을 내며 뼈를 날렸다......
\"파피...드디어 죽였어....드디어 인간을 죽였어...파피\"
\"흐흐..흐흐흐\"
더이상 이 지하에 생명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자욱한 먼지와 아직 식지 않은 피가 내곁에 남아있다.
어...생각보다 되게 짧네..
걍 갑자시 생각나서 즉흥적으로 쓴거라서 좀 어색한것도 많이 있고
맞춤법 틀린것도 엄청나게 있을거 같다.
그런거 있으면 말해줘. 다음에 쓸때 참고하게
우는 샌즈 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