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림을 올려도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슬프다. 손이 어중간하니까 관심이 없어. 존나 잘그리거나 개판으로 그리지 않는이상 그냥 나혼자 그리는 그림뿐일것같다.

 나만 보고, 나만 느끼고, 그냥 그것만 하는...


어중간이 아니라 그냥 못 그리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림그리는 방식이 맘에 안드는지도 모르겠다. 깔끔하게 못그려서...? 깔끔한거도 분위기에 따라선 안맞잖아. 그럼 나는 분위기를 못맞추는건가? 섬세함? 섬세함이 많이 떨어지긴 해. 그렇다 해도 그것만은 아닐꺼야. 색감? 색감은 누구나 다 다르잖아. 이유가 될수 있나? 내가 선호하는 색감은 다른 모두에게 전혀 맞지 않나? 그럴리가 없지. 절대로. 아마도.. 노력이 부족한가? 가끔은 쉬는시간처럼 막 그려도 되잖아? 다들 그러는걸.    


아니면 그냥 이유없이 무시당하는건가?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진다. 별생각을 다하네...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마음좀 가라앉혀야지. 머릿속은 휘몰아치는데 글로써는 표현할수 없다. 뭐랄까...그냥...관심병같다. 음...관심병이 맞는것 같아. 그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