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면서 아스리엘은 곧장 1층으로 내려가서 주방으로 향해 토리엘이 만들어준 요리를 자신의 불 마법으로 데우기 시작했고, 차라는 파자마를 입은 상태로 갈아입을 옷을 챙긴 상태로 욕실로 들어간다.


아스리엘이 식기까지 준비를 끝마치고 식탁에서 기다리자 몇 분 뒤에 차라는 수건만 두른채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식탁에 앉았다.


"…차라?"


아스리엘이 손으로 머리를 짚으면서 평소보다 약간 낮은 목소리로 차라를 부르자 차라는 왜 부르냐는 듯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는다.


"왜 그러시나요 죽음을 초월한 절대신님?"

"…빨리 옷을 입고 오는 건 어때?"

"모처럼 이렇게 유혹하는데 몸의 '양'기가 부족한거 아냐?"

"시시껄렁한 농담은 됐으니까!"







스슆 차라가 이런 식으로 장난칠 것 같냐 아니면 평범하게 올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