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걸 아니까 나한테 자꾸 사람 그릴 줄 아냐고 물음.
그릴 수는 있지만 그렇게 리얼하게 그리진 않는다고 했는데
말하는 거 들어보면 꼭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면 사람을 엄청 잘 그리는 줄로 아는 듯한 태도였음.
그리는 분야가 다양한데 꼭 그림 그린다고 모든 걸 잘 그리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잘 몰라하는 것 같았음.
마치 동상 만들 줄 아는 사람 보고 가구 만들 줄 아느냐,
요리사 보고 식재료 잘 알고, 잘 관리하니까 식물도 잘 가꾸겠다라는 식의 말로 들림.
애니메이션과나온 애들은 다오덕으로 아는 개념인가
마치 공돌인 컴퓨터를잘고치는줄아는것처럼.... 주륵..ㅠㅠ
야 너 컴퓨터과 나왔다며 우리집 컴좀 고쳐봐 하는거 같은대ㅔ
헬조선이 다 그렇지 뭐 신경꺼 혼밥이란 단어 여기하고 닛뽄 밖에 없는걸 보면 알 수 있지
너 기계과 나왔다며 우리집 냉장고 고쳐줘 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