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고 싶다 한계까지 들어 올려서 척추 미친듯이 꺾이게 해서 머샌의 고통 가득한 비명을 듣고싶다 그러다가 어깨뼈 밟던 발로 척추 꺾인부분 미친듯이 발로 밟아서 부러뜨리고 싶다 상하체 분리되서 고통에 미친듯이 부글거리고 꺽꺽 거리면서 눈깔 뒤집으며 땅 손느로 긁다가 서서히 먼지 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그 먼지 위에 누워서 내 온 몸에 묻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