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글 쓰는 편은 아닌데 몇 달전에 써서 올렸던 리뷰들을 다시 읽어봤거든
근데 분명 쓸 때는 그런 느낌이 안 들었는데, 다시 보니까 표현이 너무 반복적이란 느낌이 든다
썼던 단어들이 금방 또 나오는가 하면, 썼던 표현들을 계속 우려먹는게 보임
아래 다른 사람이 쓴 거랑 비교해서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거야
무의식적으로 반복적인 표현을 쓰는 건 아마 어휘력이 부족해서인거 같은데,
그냥 책 많이 읽어보면서 어휘력 좀 쌓는 방법으로 고치는거야?
아니면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고쳐지는 거임?
언더테일 이야기: 토리맘 아껴요
난 흙필이라 미안하다
이건 내가가끔 쓰는방법인데 잘 안쓰는 단어나 표현 몇 개를 골라두고 그것만 사용해서 문장이나 이야기를 만드는 형식으로 연습한다. 그러면 그때썼던 어휘를 다음에 사용할수잇게됨
일단 초고에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쓰고 퇴고하면서 수정해. 이걸 위해서 일상적인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훈련을 때때로 하고.
일단 같은 말, 같은 단어 반복 안하는건 어떤 글쓰기에서도 중요한 기본임. 어휘력 향상은 기간이 오래 걸리니까 퇴고를 하렴 계속
ㅇㅋ 좋은 답변들 감사염
어휘력이 부족한건 다른거 없고 독서를 안해서 그렇셈 이상한 찌끄래기 읽지말고 제대로된거 반복해서 보셈요..그리고 어휘력이 굳이 풍부할 필요는없음 간단한 어휘로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부터 스스로 개발하셈..
어차피 독자층이 전문가집단은 아닐거아님? 요샌 학회에서도 어려운말쓰면 별로안좋아함 쉽게쉽게 의미만 정확하게 전달하는거임 자기피알시대니까 그 의미가 당연히 독창적인거야겠지 문장이사 뭐 교과서읽으면 늚 독서교과서라함은 고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