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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A 전개가 나아져서 좋았지만 도중에 거쳤던 괴로움을 보니까 내 옛 안 좋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1. 초딩 때
쉬는 시간 때 잠깐 어디 갔다오고 보니 내 필통이 밀대물통에 빠져 있었음.
2. 중딩 때
책상에서 연습장 꺼냈는데 표지에 \"xx! 너 왜 살아 있냐?\" 글이 적혀 있었음.
수업 도중 내 등 뒤에 지우개가루를 자꾸 던짐.
존경했던 쌤 이름과 내 이름  가지고 야한 문장 씀.

이 외에도 더 있지만 그냥 이 정도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