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냥이를 굉장히 이뻐함. 털도 부들부들 애교도 많고 나 가려그러면 막 울면서 가지 말라고 날 쫒아와서 내 앞길을 막아서는 그런 사랑스러운 녀석임. 오늘 그 길냥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 지나치는데 다른 사람한테 붙어서 애교부리는거 봤다...

너무 당연한 일이긴 한데 왠지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내미가 다른 놈팽이한테 안겨있는 꼬라지를 본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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