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이 행복하거나 잘 웃는 게 보기 좋아서 챙겨주는 걸 좋아함.

어디라도 불편하면 위로하거나 어깨 토닥이거나 같이 얘기를 해서 기분 풀 때까지 말상대가 되주고 함.

그러고는 내게 좋은 사람이니 고맙다는 말을 하면 기분이 좋더라.

그 맛에 남을 챙기는 걸 좋아하지만

가끔 이걸 이용해서 호구취급하는 사람이 있지.

난 그저 진심으로 챙겨서 기분 좋아지라고 하는 행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