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갤에 오기 전까지는 사는 게 지루하기 그지 없었음.

그냥 밥, 공부, 잠 뿐이었던 일상이라 그렇게 즐겁게 지내지 않았음.

여기 언갤에 오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취미생활에 눈 뜨니까

사는 재미가 느껴지더라.

그 전까지는 완전 샌즈처럼 허무주의같이 살면서 인생이 지루하기만 하구나를 한탄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