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루트 타다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 리셋 한다음 불살루트를 타더라도




플라위 이새끼가 힌트를 안줌


원래는 플라위가 뭔가 빠뜨린 것에 대해 슬쩍 얘기해 줘서 로드한 다음 나머지를 채워서 불살루트에 다다를 수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걸 보고 '??? 이게 무슨 개소리야?'하고 아예 새 게임을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게 된다.


개중엔 '혹시 뭘 빠뜨린 건가?'하고 로드해서 뒤로 싹 돌아가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서도...



여튼 이 게임은 우리가 자비를 베푸는건 권장하지만, 게임이 죄를 범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진 않는다.


폐허에 있는 괴물들을 무자비 오브 노머시하게 학살한 순간, 파일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 한 돌이킬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