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 정치 이야기 까짓거 할 수도 있어.


그런데 여긴 언더테일 갤러리라고. 애초부터 언더테일에 대한 것만 이야기 하기로 약속한 곳 아니냐?


그리고 언더테일이면 동화라고.


뼈박이든 차돌박이든 그거야 팬심의 일부라고 인정해 줄 수 있지.


하지만 정치 분탕질은 그냥 나대고 싶으니까 나대겠다 이거야. 그렇게 관심받고 싶냐?


니가 뭔가 다른 곳에서 풀지못한 울분을 만만해 보이는 곳에 풀고 싶은 거고


정치 얘기가 역겨운 게 아니라 너의 그 좆같은 패배의식이 역겨운거라고 미친놈아.


니가 안그런다 우기더라도 사람들은 그렇게 봐 이 미친 윤서인같은 새끼들아.


내 이런 관심이 너희들에게 정말로 즐거운 반응이라면, 진심으로 너희의 인생이 불쌍하다.


대체 어떤 인생길을 살았길래 이따위것에 만족을 하고 관심을 가지지?


하기사 너희는 너희의 인생은 완벽하게 외면하면서


정치 이야기를 함으로서 가상으로 만들어지는 자신들을 사랑할 뿐이잖아.


그러니 가상으로 만들어진 자신들을 사랑할 수 있는 수단이라면 뭐든 사랑하는거지.


그게 남들에게 상처주고, 자신에게 상처주는 것들이라 하더라도 말이지.


그만 좀 꺼지고 건전하게 좀 살아라 미친놈들아.


세상이 너희한테 몹쓸짓을 해도 굳이 너희가 그런 미친짓을 하며 살 필요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