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 직전에 다시 리버우먼 뽀트타고 스노우딘까지 직행으로 빽해서 폐허 문짝 박차고 토리엘 집까지 돌아와서 "엄마!! 엄마가 저한테 관심을 안 주니 아스고어한테 뒤지러 가렵니다!!" 하면 토리엘이 허겁지겁 그게 무슨 말이니 아가야 하고 어디선가 나타나면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어" 하고 존나 달려서 뉴홈까지 뛰어가고 싶다

덤디덤이 아무것도 모른채 덤디덤...? 하고 있으면 품에 숨겨둔 베지토이드 토마토를 가슴에 콱 하고 터뜨려서 잘 바르고 싶다

그럼 황급히 알현실로 도착한 토리엘이 토마토칠갑을 하고 쓰러진 날 보고 털썩 주저앉으며 이 살인자!! 하고 욕을 퍼붓겠지

그럼 덤디덤은 인간이 멋대로 쓰러진 거라고. 자긴 아무것도 안했다고 변명을 할 테고 그럼 아이를 죽인 주제에 이젠 변명까지 하는 쓰레기가 되고 말겠지

상상만 해도 존나 꿀잼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