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식물성 생크림 말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 녹는 동물성 생크림을


넓직한 스페츌러로 프리스크 등 위에 철썩 하고 쳐발라서


그대로 뱀처럼 혀를 내밀고 쫩쫩 빨아먹고 싶다



표현이 적어서 말도 못하고 간지럼에 움찔거리며 

몸을 떠는  프리스크 반응이 재밌어서


겨드랑이 근처까지 침 머금은 혀로 할짝거리고 핥아주고싶다


내 혀에 묻은 생크림 기름이 다 퍼지고 묻어서


온 등이 반짝거릴때까지


찝찔한 프리스크 등 땀내랑 


달큰한 생크림을


그렇게 스까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