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똑같다.
이 녀석은 쓰레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얼굴로 능글맞게 웃으면서 내 쪽을 바라본다.
녀석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나는 화장실로 피신해버렸다.
변기에 걸터앉아 타일에 붙은 스마일 스티커를 보니 그 녀석의 웃는 얼굴이 오버렙된다.
그래, 마치 나에게 뭐 하고 싶은 것 있냐고 묻는듯한 비웃음에 가까운 웃음.
대놓고 얘기하자면 섹스가 하고 싶다.
삼 주쯤전이였다.
쓰레기가 친구랍시고 데려온 그 뼈다귀 녀석은 마치 잠시만 머물 것처럼
'헷, 집 참 누추하네.'
이런 대사를 뱉으며 우리 집에 들어왔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오래 있을 줄은 몰랐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누추한 남의 집에서 삼 주나 뒹굴고 있는 게으른 뼈다귀 녀석.
그 녀석 때문에 나는 삼 주동안 섹스도 못 하고 욕구불만인 상태로 화장실에서 딸딸이나 치고 있던 것이다.
쓰레기를 붙잡고 벗기려고 하면, 아니 그런 눈빛을 뿜으며 붙잡기만 해도 어느샌가 뒤에서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서 있다.
마음 같아서는 그 자식 시선 따위야 신경을 안 쓰고 엉망진창으로 해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안 했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 하나? 그 녀석의 눈빛만 보면 팔팔하게 서 있던 그것도 금세 식어버리고 만다.
그 녀석의 눈빛은 교미하는 개들을 관찰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빛이 아니다.
뭐랄까... 그래, 섹스를 한번도 못해봐서 굶주린 동정이 야동을 볼때의 눈빛이다.
이따위 생각을 하며 변기에 걸터앉아 시간이나 죽치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 소리와 함께
"언제까지 화장실에 있을 거야? 헤헤, 설마 화장실에 뼈를 묻을 건 아니지?"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젠 화장실에서도 맘대로 못 있다니. 하는 한탄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진짜 죽는지 알았다고. 이미 뼈밖에 없지만."
또다시 재미없는 농담. 이런 시답잖은 농담을 3주째 듣다 보니 이젠 익숙해졌다.
"그래그래, 그렇게 급하면 빨리 들어가 버려."
이런, 말에 진심이 너무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이 녀석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이
"고마워 친구." 하며 냉큼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러고 나선 반쯤 열린 문 너머로
"아 맞다. 샌즈는 방금 순찰하러 갔어. 저녁때쯤 돌아올 거래."
하며 음흉한 눈빛을 보낸다.
잠깐, 음흉한 눈빛?
설마. 내가 잘못 본 거겠지.
나는 기분전환을 위해 티비를 보기 위해 소파에 앉았고 이내 두 명 남짓 앉을 만한 크기의 소파는 내 몸을 편안하게 감쌌다.
다리를 꼬고 등받이 위에 두 팔을 쫙 뻗어 편안한 자세를 취하니 삼 주 동안 받은 괴롭힘이 모두 풀리는 것 같았다.
삼십 분쯤 지났을까 화장실에서 그 녀석이 목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헤헤. 샤워기 좋은데? 뼛속까지 시원해지는걸."하며 나온 그 녀석은 터벅터벅 내 쪽으로 걸어왔다.
자세히 보니 평소에 입는 짧은 반바지에 목이 늘어날 대로 늘어난 티셔츠 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쇄골과 쇄골에 맺힌 물방울.
하.. 난 또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섹스를 하지 못했더니 보이는 뼈마다 야하게 보이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오늘 밤은 쓰레기랑 산책하러 좀 나갔다 와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계획을 짜는데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있던 그 녀석이 내가 꼬고 있던 다리를 탁하고 쳐냈다.
순식간에 꼬고 있던 다리는 쩍 벌려졌고 그사이를 그 녀석은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앉았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는데 그 녀석이
"자리가 없으니까 실례 좀 할게. 괜찮지?"하며 능청을 부린다.
마음 같아서는 절대 안 된다고 소리치고 싶었지만,순간 풍겨온 살구 향에 나는 사고가 정지하고 말았다.
카라에서부터 올라오는 척추와 그곳에 이어져 있는 쇄골이 물에 젖어 반질거려 눈이 온통 그곳에 집중되고 사고를 할 수 없었다.
"저기"
갑자기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내가 무슨 추태를 부리고 있었는지 깨닫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살구 향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겠다는 듯이 코를 쇄골에 처박고 향을 맡고 있었던 것이다.
그 녀석을 꽉 껴안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헤헤. 친구 욕구불만 인가 봐?"
하며 묻는 말에 나는 그 녀석의 손이 올라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보고 나서야 바지 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내 물건이 그 녀석의 골반을 건드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엄청난 부끄러움에 그 녀석의 몸을 붙잡고 있던 손을 놨다.
"아, 아니 난...."
수치심에 나는 말을 잇지 못하고 손을 내저을 뿐이었고 그 녀석은 매우 익숙한 듯이 내 쪽으로 몸을 돌리며 말했다.
"그래? 그것 참 아쉽네. 난 욕구불만인데."
귀 옆에서 속삭이는 간드러진 목소리에 나는 순간 속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느꼈다.
얼굴은 붉게 물들어가고 머릿속에선 이성과 본능이 미친 듯이 싸우고 있었다.
덜커덩
"보스, 오...오늘은 순찰이 일찍 끝나서..빠..빨리 왔어.헤헤..."
문이 열리면서 쓰레기가 들어왔고 나는 그제야 진정할 수 있었다.
"수고했어, 친구. 나랑 달리 부지런한걸?"
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능청을 부리는 녀석을 보고 얼이 빠져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헤헤..."
헤실헤실 웃는 쓰레기의 얼굴을 보니 분명 평소 같았으면 빨리 돌아왔다고 욕을 바가지로 했을 내가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 것이리라.
그래도 간만에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아무 말 하지 않기로 하고 곧 먹을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가려고 일어났다.
지갑을 챙기고 나와서 장바구니를 챙기니 녀석은 또 웃는 얼굴로
"어디 가나 봐? 같이 가볼까. 산책하는 겸 말이야." 한다.
그 말을 들은 쓰레기는 자신도 가려고 허겁지겁 벗던 외투를 다시 집어 드는데 녀석이
"순찰도 다녀왔는데 좀 쉬는 게 어때?"
하고 쓰레기를 막는다.
그 말에 또 친구의 걱정이라 생각했는지 순순히 다시 옷을 되돌려놓는 쓰레기를 보며 또 이 녀석에게 휘둘릴 것 같은 불안감이 나를 엄습했다.
"자, 이걸로 모두 산거지? 이제 집으로 가자고."
이렇게 말하곤 녀석은 장바구니를 계산대로 들고갔다. 정말 의외다.
나는 분명 장을 보러 갈 때도, 장을 볼 때도 녀석이 유혹을 해올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완벽한 오판이었다.
녀석은 장을 보러 갈 때도 덤덤히 앞장서 갈 뿐이었고 장을 볼 때도 스파게티 재료를 묵묵히 고를 뿐이었다.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성욕에 미쳐버린걸까?
"뭐해, 안갈꺼야?"
녀석이 계산을 마치고 날 돌아보며 말했다. 나는 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단 말이야...
한 10분쯤 걸었을까 터덜터덜 걷고 있던 나에게 녀석은
"잠깐 쉬었다 가지 않을래? 계속 걷다간 뼈빠지겠어." 하며 공원 쪽으로 걸어간다.
그러면 그렇지. 녀석은 난 유혹하기 위해 공원 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 분명하다. 난 이번엔 추태를 부리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고 녀석을 따라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녀석은 그네에서 발장난을 몇번 치다가 벌떡 일어났고
"자, 이제 가볼까? 샌즈도 배고파 할태니까. 헤헤" 하며 자신의 배를 쓰다듬는다. 분명 날 유혹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녀석이 한건 단지 재미없는 개그 뿐.
나는 혼란스러운 머리를 부여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보..보스! 늦었네..? 무슨 일... 있었어?" 쓰레기가 나와 반겨줬다. 쓰레기는 혹여나 무슨 일이 있었을까 좌불안석이다.
"별 일 없었어, 쓰레기. 스파게티 준비할태니 기다려."
하며 부엌으로 들어가 스파게티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같이 스파게티를 먹으면서도 녀석은 "오, 내 동생이 만든 것보다 맛이 좋은데. 파피루스표 스파게티가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인걸?" 하는 말뿐이었다.
우리는 식사를 끝내고 나선 간단히 씻고 각자 잘 준비를 했다.
"둘 다...잘 자. 헤헤" 쓰레기가 인사를 하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도 방에 들어가려고 계단을 밟았다.
"헤헤, 친구 잘자. 내 꿈꾸라고." 하며 윙크를 날린다.
그것이 거북했던 나는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갔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다.
삼십분쯤 지났을까 의식이 흐려지고 편안한 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하반신에서 이물감이 느껴졌다.
녀석의 일로 피곤했던 나는 신경끄고 자고 싶었지만 계속된 이물감에 불편해져서 일어나 이불을 걷어보았다.
"헤헤 안녕?"
이불을 걷으니 그 속에는 내 바지를 내리고 내 물건을 쥐고 있는 그 녀석이 있었다.
"뭐야!? 너 왜 여기ㅇ..."
"쉿. 너무 소리지르지마. 샌즈가 깨겠어."
놀란 나는 순간 소리를 지를려 했지만 녀석의 검지 손가락이 내 입을 틀어막았다.
녀석은 내 물건을 쥐고 있던 손을 놓고 파란 혀를 꺼내 핥기 시작했다.
"읏... 하아."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고 그 소리를 듣고선 녀석은 더욱 게세게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침이 입을 오가는 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메우고 나는 그 소리에 먹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었다.
"자...잠깐 이젠 한계야!" 나는 강렬한 자극을 못버티고 싸버릴 뻔 했으나 녀석이 내 물건을 꽉 쥐는 바람에 싸지 못했다.
"하윽"
"안되지. 본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인걸?"
라고 말하며 녀석은 자신의 바지를 내렸고 그 속에서 들어난 녀석의 하얀 골반은 어둠속에서도 선명하게 잘 보였다.
"으읏... 하아... 하아..."
하얀 골반이 상하운동을 반복할 때마다 그 녀석의 입에선 야릇한 신음과 뜨거운 숨이 내뿜어져 나왔다.
내 물건은 그 녀석의 골반 사이를 지나며 움찔거렸고 나는 한계에 도달했음을 직감했다.
"잠깐...!"
"괜찮아, 여긴 우리 둘뿐인걸. 샌즈는 모를 거야."
그 녀석은 싱긋 웃으며 내 이성의 마지막 발악을 뭉개버리고는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읏... 이... 이젠!"
그 순간 하얀 정액이 녀석의 골반을 뒤덮었다.
움직임을 멈춘 녀석의 골반에선 끈적한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헤헤. 기분 좋았어 친구... 한 번 더 할 수 있겠지?"
녀석은 마비된 듯이 떨리는 골반을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이 자식이..!"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녀석의 허리를 꽉 껴안았다.
"이제서야 할 마음이 든 거야?"
"....."
녀석이 무슨 말을 하든지 더는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녀석을 안은 채로 몸을 돌려 녀석을 내 아래로 두고 얼굴을 마주 보았다.
녀석은 상기된 얼굴로 날 뚫어지라 보았고 나는 말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더 이상의 대화 없이 밤이 지나갔다.
"보... 보스, 아침 먹을 시간이야."
쓰레기가 깨우는 소리에 나는 눈을 떴고 본능적으로 옆에 아무도 없음을 깨달았다.
"저기... 보스, 음... 자, 자위하고 나서 제대로 뒤처리해줘... 이불 빨아야겠다..."
쓰레기가 지적한 곳을 바라보니 이불이 장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어제의 흔적이 쓰레기의 눈에는 다행히도 자위한 것으로 보인 모양이었다.
'후... 다행이군.'
"곧 내려갈 테니 먼저 먹고 있어."
"아... 알겠어 보스"
쓰레기를 먼저 보내놓고 나는 죄책감이 등허리를 타고 기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애써 그런 것을 무시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부엌으로 내려갔다.
부엌에 내려가니 쓰레기는 자신의 그릇을 설거지 중이었고 그 녀석은 마치 날 기다린 것같이 밥에 손대지 않았다.
"잘 잤어 친구?"
녀석은 어제보다 더 밝아진 얼굴로 나에게 아침 인사를 했고 나는 어젯밤 일이 생각나 얼굴이 뜨거워졌다.
"으, 으응."
자리에 앉아 식사를 시작하는데 녀석의 슬리퍼 발이 내 고간에 살며시 올라와 툭툭 건드린다.
당황한 녀석은 내게 특유의 그 미소를 보이며 작은 목소리로
"오늘도... 알지?"
하고 신호를 준다.
내가 쓰레기의 눈치를 한번 보고는 고개를 작게 끄덕이자 녀석은 식탁에서 일어났다.
"잘 먹었어 친구."
녀석의 밥그릇은 거의 손도 안 댔지만 능글맞게 웃으며 부엌을 빠져나가고 나는 그제야 맘 편히 식사할 수 있었다.
녀석은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고 나는 내 방으로 올라가려고 그 앞을 지나갔다.
"잠깐."
하며 녀석은 내 팔을 잡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어때?"
하곤 묻는다.
나는 당황했지만 녀석에게 말리지 않기 위해 바로 정신을 차리고 나 또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금? 쓰레기 부엌에 있는데 여기서 하자고? 그러다가 들키면 어쩌려고."
"그러니까 좋은 거지. 어때? 구미가 당겨?"
하며 내 팔을 잡아당기고는 막무가내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단념하고는 녀석의 손에 허리를 맡겼고 바지는 금세 녀석의 손에 풀렸다.
나는 녀석을 들어 녀석의 허리에 내 물건을 한 번에 집어넣었고 녀석은 짧은 신음을 뱉어냈다.
"하아..!"
나는 녀석의 입을 틀어막고는 말했다.
"들키면 곤란해."
녀석은 틀어막힌 입으로 헤헤하고 웃고는 내가 빠르게 흔드는 허리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읏, 흐윽, 하아, 아"
짧은 신음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고 나는 절정에 달해 녀석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으읏...하아아..."
정액이 내 물건에서 쏟아져 나왔고 녀석의 허리는 경련하듯 떨렸다.
나는 옆에 있던 휴지로 녀석의 골반을 닦고 반쯤 벗었던 바지를 추슬렀다.
그때 설거지를 끝낸 쓰레기가 부엌을 나오며 상기된 녀석의 얼굴을 보곤
"호... 혹시 어디 아픈 거야? 밥도 남겼던데..."
하며 녀석을 걱정해준다. 그 말에 녀석은
"아니, 괜찮아 친구.단지 감기일 뿐이야. 걱정시켜서 미안."
이라 말하며 눈을 찡긋한다.
"소파에서 잘 때 추웠나..? 다... 담요 가져다줄게..."
하며 가다가 잠시 서서 냄새를 맡고는 다시 방으로 올라가던 발걸음을 뗀다.
오늘 하루 동안 그 녀석에게 휘둘리며 하루를 보내곤 몸이 천근만근이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는 침대로 기어들어가 눕자 오늘은 매일 하던 순찰을 하지 않은 것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츄릅.. 하아 하아
익숙한 이 느낌. 하반신에서 나의 잠을 깨우는 이질감이 들었고 나는 설마 하며 눈을 떴다.
역시나 그 녀석이다. 종일 해대고도 힘들지 않은 것인가?
"헤헤, 일어났구나?"
녀석은 나의 물건을 물고는 위를 올려다봤다.
"설마... 또하려는 건 아니겠지?"
"당연한 걸 왜 물어? 설마 오늘 하루 가지고 지친거야?"
녀석은 빙긋빙긋 웃으며 바지를 입지 않은 하반신을 이불 속에서 드러냈고 내 물건을 골반에 끼웠다.
아니 정확히는 끼우려 했다. 그 순간 내 방문이 벌컥 열리며 쓰레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너... 그럴 줄 알았어... 보... 보스는 왜... 왜 받아준 거야..?"
쓰레기는 얼굴이 상기돼있었고 숨은 거칠었다.
"나... 나도 지지않아. 너한태... 뺏기지 않을 거야."
쓰레기는 숨을 씨익씨익 내쉬며 평소와 다르게 말을 많이 더듬지 않고서 자신이 할 말을 쏟아내곤 내 쪽으로 걸어왔다.
그리곤 내 위에 올라탄 녀석을 밀치고는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윽... 쓰레기 이, 이건 사정이..!"
"하아 하아... 조용히 해. 보스"
자신의 침으로 내 물건을 충분히 적신 쓰레기는 바지를 벗어서 내 물건을 자신의 골반에 키웠다.
"읏... 하아 하아... 보스는... 내 것이야."
그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던 녀석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던 쓰레기의 어깨를 내리눌렀다.
"흐윽..! 하악 하악"
"헤헤 네 것 내 것이 어딨어? 같이 즐기자고. 괜찮지?"
쓰레기는 강한 자극에 침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고 그 모습을 보던 녀석은 내 손을 자신의 하얀 골반에 올려놓았다.
"어때? 꼴리지 않아?"
나는 말없이 녀석의 골반을 천천히 쓰다듬었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리들의 밤은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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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끝.
한 5천자? 쓴듯
헐 쓰리피 미춋다미춋어ㅋㅋㅋㅋㅋㅋ다음편내놔
ㄴ이걸로 끝이야. 더 하는건 너의 상상력을 사용해라.
근친에 3P라니
근친에 쓰리피... 씬은ㅠㅠㅠ씬증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