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를 갖고 죽인 게 아니라 관심 끌어보려고 계속 달려들면서 찔리고 뚫리고 베인 건데

고통에 도취돼서 계속 리트라이하다가 다 죽여버리고 그렇게 된 김에 백안시당하는 시선까지 즐기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으로

이런 캐릭터는 더 이상 증오해줄 사람이 안 남으면 욕구불만 때문에 못 견디곤 하지 힣ㅎ히ㅣㅎ히ㅣㅎㅎ....

쌓여버린 피학충동이 임계에 달했을 때 어둠 속에서 건져와서 여러 가지로 가지고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