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이 되서 해야할 일도 많고 위협도 많이 받은 프리스크가 신경과민 판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프리스크를 위해 토리엘이 실뭉치 하나를 주며 목도리를 짜보면서 마음을 안정시켜보라 했으면 좋겠다. 처음이지만 잘했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계속 짜고 풀고를 반복했으면 좋겠다. 두꺼운 실이 계속 손상되서 어느순간 툭 끊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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