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언다인이 주인공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언다인은 영웅이지만 주인공은 아닌거 같음.

오히려 샌즈가 주인공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대놓고 토비가 샌즈한테 주인공 보정을 잔뜩줌.

보통 우리가 전투를 시작하면 우리가 '먼저' 공격하고 그 다음 몬스터가 공격하는걸 피함. 근데 샌즈랑 싸울때는 이 순서가 반대로 됨. 샌즈가 '먼저' 때리고 우리가 그 다음 공격하는걸 샌즈가 피함. 그리고 보통 우리가 보스랑 싸울때는 그 괴물과 관련된 음악이 나옴. 하지만 Megalovania는 과대망상, 파괴욕이라는 뜻인데 전혀 샌즈랑 관련된 부분이 없음.

오히려 몰살 루트에서 나오는 주인공이랑 관련되어 있지. 즉 이것도 대놓고 반대로 설정해놨다고 생각해도 됨.

그리고 보통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는 점도 그렇고 전형적인 악당에게 가족을 잃은 전개도 그렇고 완전 몰아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