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가 쓴 트위터 뒤져보다가 이런 내용 발견함. 1월 13일날 올린건데 내용이 뭐나면
'오늘날, 나는 사업계획에 대한 메일을 받게 되는데 그들은 나를 칭찬하면서 언더테일을
브랜드로써 팔기를 요구한다. 나는 이것이 매우 이상하다.
언더테일은 브랜드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personal(개인)이다. 난 언더테일을
그저 뜨거운 주제나 대상으로 팔고 싶지 않다.'
물론 내가 영어를 완전히 잘하는 영잘알은 아니여서 다소의 오역이 들어가있지만 대충 저런 뉘앙스로 말했다고 보면 됨.
아직까지는 열정이나 애정이 있구만.
애가 아직 어려서 돈벌줄 모르네
저런 마인드를 존중하긴 하는데 팬입장에선 그냥 돈탈탈 털어가도 좋으니깐 콜라보해서 뭐라도 팔아주면 좋겠다
이 열정때문에 후속작고 업데이트도 없었다고.......
ㄴ 그렇다기보다 브랜드로 팔기시작하면 미쿠같은꼴남 들어오는 돈도 사실 어떻게 될지 모름
언더테일 하다보면 생각보다 존나게 공을들였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있음. 이걸로 돈 못벌어서 거지였으면 모를까 진짜 거의 혼자 다 만든건데 돈맛때문에 팔아먹지는 않을듯 ㄹㅇ
토비 떡밥회수 안하냐 ㅜ
뭐라고 해야하지 원작자가 순수한 의미로 원작을 창작못함 스폰서 입맛이란 말이 있지, 물론 미쿠도 돈은 떼돈을 벌긴했다
토비가 원래 홈스턱 작곡가 출신이라 홈스턱 작가처럼 자기가 사업할지도(티셔츠나 굿즈 팔던데 자기가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저런문제를 애가 어려서 돈벌줄 모른다고만 보는건 진짜 김치국 꼰대마인드 인데 ㅋㅋㅋ
ㄴ ㄹㅇ
라기보단 순수 문학처럼 남기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다. 크리에이터란 종족들이 원래 이런데 애착이 심하거든. 돈도 벌만큼 벌었고
아 그래도 뭐가 나와주면 질러줄 자신있는데ㅅㅂ..
101곡이나만든 정성이 가득한데 나라면 씨발새끼 꺼져!이러면서 빡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