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그림에 문외한이면 어느정도 퀄리티만 되는 그림이어도 오 잘그렸네? 하고 끝이지만
그림을 좀 그리고 그림을 알면 이 그림이 왜 잘 그렸는지 어디가 약간 어색한지 보이고 진짜 존잘을 알아보거든(그잘알이라고 하던가?)
'와 시발 저걸 저렇게 그릴 수도 있네' '이걸 두시간만에 그렸다고?' '빛 표현 보소 ㄷㄷ' 식으로
남들은 금손이네 뭐네 해줘도 자기가 아직 다른 사람들에 비해 한참 모자란 햇병아리라는 걸 아니까 자연스러게 흙손이네 똥손이네 하고 적을 수밖에 없다
금손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중간만 가자 시발 ㅠㅠ
어느순간 평균급 이상으로 그리는 자신을 보게 된다 - DCW
이건 레알이야 정말 ㄷㄷ 그알못 시절땐 그냥 전부 다 잘그리는거 처럼 보이고 기만하는거 같은데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그림 조금 해볼려고 이것저것 배워서 약간 늘면 진짜 금손이 누군지 눈에 훤이 다 보임 문제는 엄청 많다는거
결국 안배우거나 배우거나 금손처럼 보이는 사람은 많음 ㅇㅅㅇ
슬프다.
슬프다 진자..ㅋㅋㅋㅋㅋㅋ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