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겜에서 처음만나서 악수할때처럼 손 딱 잡는 순간 전에 있던 시간선 기억들이 억지로 쑤셔넣어지는것 마냥 머릿속에 그득하면 좋겠다 자기랑 파피가 인간들과 만나서 했던 퍼즐들이며 인간이 자기 비롯한 괴물들과 친구가 됐던 기억 밖에 나가서 같이 해를 보던 기억 밖에서 파피는 스포츠카 타고 행복했던 기억에 이어서 반짝 하더니 스노우딘으로 돌아갔지만 아무것도 모르는듯 잘 지내는 괴물들과 몰살하는 인간 자기를 몇번이느 죽이던 인간 그리고 또 번쩍하더니 노말 불살 몰살이 불규칙적으로 몇번씩이나 반복되던 기억이 한꺼번에 밀려나오먄 좋겠다 맞잡은 손 덜덜 떨면서 과호흡 증세마냥 허억 하고 급하게 숨 쉬면서 불안에 떠는 얼굴로 인간 보면서 너 대체 뭐냐고 묻는데 대답은 없고 무표정한 얼굴로 관찰하듯 쳐다봐서 오싹해 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