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주마냥 술에 푹 담궈서 한 2~3일 두다가 꺼내고 싶다 꺼내면 술에 취해서 몸고 제대로 못가눠 눈은 풀려가지고 헤롱거리는데 파피 환영 더 끔찍하게 봐서 과호흡 온거마냥 허억허억 거리면서 팝 팝 미안해 하고 미친듯이 중얼거리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날 발견하고 날 죽이겠다고 몸 일으키는데 술 기운에 휘청하고 다리에 힘 안들어가서 자꾸 자빠지면 존나 커여울것 같다 그윽 끄으윽 하면서 비몽사몽 하면서도 죽일꺼라고 으르렁 거리면 씨발 존나 커여울듯 그대로 안아다가 개따먹고싶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