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의 꽃 인가? 념글에 만화보고 봤는데 첨엔 뭐야 카톡인가 했더니 봇 대화 모은거였음. 근데 좋네. 내 머릿속의 샌즈와는 달랐지만...그냥 au 샌즈 보듯 정해진 설정을 받아들이며 봄.
실시간으로 트위터에서 봤다면 뭔가 좀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만 모아놓은걸 한번에 읽으니 그냥 대화로 이루어진 소설 같아서 거부감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어있어 누가 한 말인지 구분도 잘되고.
로맨스? 집착과 사랑 같은 것에 관심있었다면 더 좋았을지도. 새벽의 기운을 받아 다 읽긴 했지만 좋긴 한데 좋진 않았다. 할일없음+잠안옴 콤보가 아니었으면 다 안봤을듯.
그래도 ㄴㅌㅇ무새 머샌봇 같은거만 보다가 스토리 좋은 봇도 있다는 걸 알게돼서 ..... 알아서 뭐하냐. 쓸 데가 없다. 돈까쓰 먹고싶다
로각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