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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둘 다 기독교라 매일 아침 중딩때까지 교회에 끌려나가서 믿지도 않는거 찬송가랑 말씀듣고 초딩때는 교회 수련회 끌려가서 4시간인가 5시간 예배 드리고 시팔 무교인 나한테는 졸라 괴로운 경험이었음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