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에서 신나게 놀았다!

근데 이왕 멀리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 좀 그러네?

게다가 옆엔 넷에서만 보다가 만난 반가운 친구가 있네?

서코에서 덕생활도 하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도 있으니

좀 놀아봐야겠네? 자신감도 막 솟네?

서코에서 재밋게 즐겼던 흥이 안식네?

이제 서코 주변 돌아다니면서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노래부르고 성인이면 술도 마시고 또 존나 떠들고 쓰레기 버릴 곳 없고 친구랑 놀아야하는데 거추장스러우니 걍 바닥에 버리고 길거리에서 토도 좀 하고 오줌도 좀 싸고 그러는거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