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케찹이랑 머스터드만 봐도 뼈들이생각나고

마네킹에 걸려있는 스카프만봐도 뼈가생각나고

인트라넷에 공지올려주는 사람 이름이 안승리라서
혼자 웃다 이상한사람 취급당하기도 하고.

작은거미 보면 쪽지들고 움직일거같고

초콜릿만 보면 차라가 생각난다.


어쩌다 이렇게..